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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트 주진우 기자 양현석 YG 전 대표 경찰조사 마무리 언급 사진=스트레이트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주진우 기자와 김의성이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날 김의성은 “지난 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경찰에 소환됐다”라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는 “무수한 의혹에도 끄떡 안 하던 양 전 대표가 드디어 조사를 받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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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자는 “그동안 양현석 대표의 의도대로, 뜻대로 조사가 마무리되기도 했는데 이번 조사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