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사쿠라는 8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NY)! 경치도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다! 아이러브뉴욕(I♥NY)"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쿠라는 미국 뉴욕의 한 공원에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눈부신다. 천사다 천사", "갓미모..", "미모가 미쳤다", "긴머리 좋다", "사쿠라 레전드..", "이 언니는 왜 매일 매일 예뻐지냐", "사람이야 인형이야", "진짜 인형같다"라며 감탄했다.
최근 일본의 보복성 대 한국 수출규제와 이에 따른 한국의 불매운동 갈등 속에 일부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연예인에 대한 퇴출까지 거론했으나, 대다수 팬들은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속한 아이즈원은 아시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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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즈원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