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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장윤정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가수 장윤정이 출연해 아이들 얘기를 꺼냈다.
이날 MC 육성재는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혹시 자녀 분들도 트로트에 소질이 있으시냐”라고 질문했다.
그의 말에 장윤정은 “노래를 정말 못한다”라며
이어 “보통 아이들은 4살부터 노래를 부른다더라. 아버지한테 원래 6살때까지 노래를 못 부르냐고 물어봤다”라고 입을 열었다.
장윤정은 “아버지가 저는 3살부터 팝송을 불렀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