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B.A.P 힘찬 강제추행 혐의 진실공방으로 번지나…고소女 공갈혐의 검찰 송치

기사입력 2019-08-13 09:30 l 최종수정 2019-08-13 09: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그룹 B.A.P 힘찬(29·본명 김힘찬) 측이 피해 주장 여성 A씨를 공동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힘찬은 최근 서울강남경찰서에 A씨에 대해 공동 공갈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지난 12일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펜션에서는 힘찬을 포함한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함께 술자리를 하고 있었다. A씨가 112에 신고해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조사 당시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등 양측의 주장이 엇갈렸지만, 검찰은 참고인 진술 등을 살핀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2012년 싱글 앨범 ‘WARRIOR’로 데뷔한 B.A.P는 ‘파워(P

OWER)’, ‘노 머시(NO MERCY)’, ‘원샷(ONE SHOT)’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방용국, 12월 젤로가 팀을 탈퇴한 것에 이어 힘찬 등 남은 4인의 멤버도 올해 2월 TS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팀 해체를 공식화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