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숙 집공개, 우물도 있는 마당 “원래 있었던 것, 여름에 좋아”

↑ 성병숙 집공개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성병숙 집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성병숙이 출연했다.

이날 성병숙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당을 공개했다.

그의 마당에는 텃밭도 있고, 여름이면 빛을 발한다는 이 집의 하이라이트 우물도 있었다.

성벽숙은 “원래 있는 우물, 여름에 발 담그고 놀 수 있다”며 우물에 발을 적셨다.

이어 “여름에 더울 때 이렇게 쪼르르 앉아서 발 담그고 이야기 하면 좋다. 시원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