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삼시세끼’ 후유증 심해‥야식이 달라졌다” [M+★SNS]

↑ 윤세아 삼시세끼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가 ‘삼시세끼’를 언급했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후유증 #심함 다들 그러시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깻잎짱아찌 묵 싸서 먹고 고구마에 양배추김치..야식 식탁이 달라졌어요!”라며 “즐거운 월요일이 되자구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가 묵, 오이 등 건강한 반찬이 놓인 식탁 앞에서 앉아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소와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