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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풀 보이' 스틸.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티모시 샬라메가 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로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티모시 샬라메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극기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리며 한국행을 알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로 내한한다.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한 영화 ‘더 킹: 헨리 5세’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인터스텔라’(2014) ‘콜 미 바이 유어 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해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 일대에서 12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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