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굿 조현이 급성 장염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베리굿 소속사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급성 장염으로 병원에서 치료 받고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갑작스런 건강 문
조현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최근 OGN '게임돌림픽2019:골든카드' 레드카펫에서 아리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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