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델 겸 배우 변정수와 딸 유채원이 모전여전 늘씬한 키로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변정수, 유채원 모녀는 지난 16일 패션위크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변정수와 유채원은 특유의 쿨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출국길을 런웨이로 만들며 주위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마와 딸이 각기 다른 무드의 가을룩으로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한 것.
![]() |
![]() |
톱모델 변정수의 피를 물려받은 유채원은 엄마의 뒤를 이어 모델의 길로 들어섰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0914(공구일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