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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현 야구 사진=SBS 정글의법칙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왜 또 제일 어려운 걸 잡았지”라며 도구를 써 나무 위 반합을 구해내려 노력했다. 그는 계속된 노력 끝 겨우 반합을 꺼냈다.
그는 “이게 제일 중
한편 박상원은 나무 위 걸린 낙하산을 위해 돌을 던졌지만 실패했다. 이에 그는 김병현에게 “한 번 도와줘”라고 말했다.
김병현은 낙하산을 위해 돌을 던지나 “이게 쉽지 않다. 아, 어깨가 아프다”라고 말하며 머쓱해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