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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두바이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꼭대기에. 148층. 부르즈칼리파(On the top of tallest building int the world. 148thfloor. burjkhalifa)"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알려진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화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몸에 밀착돼 몸매가 드러나는 회색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창틀에 앉아 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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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여전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2살 연상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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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