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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남능미와 장미화가 ‘나이 듦’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밝혔다.
오늘(4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들이 '나이드니 좋더라 VS 서글프더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나는 아
이에 남능미는 “나이드니 걱정도 없고 편안하고 그렇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늙을 걸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