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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윤진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서핑 슈트를 입은 윤진서가 서핑 보드를 들고 바다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진서의 매끈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7년 4월 비연예
한편 윤진서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재혼의 기술’에 특별 출연했다. ‘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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