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홍보했다.
공효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가장 보통의 연애’ 못 본 사람이 있어? 300만이 코앞인데. 이번주엔 꼭 봐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공효진이 차량에 앉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돈되지 않은 앞머리와 편안한 옷차림
한편, 지난 2일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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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효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