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놀토`에 초대해주셔서 다녀왔어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정인선이 ‘놀라운 토요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인선은 16일 SNS를 통해 “놀토에 초대해주셔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놀토’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정인선은 이날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윤시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인선과 윤시윤은 20일 첫방송을 앞둔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홍보를 위해 극 중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정인선은 첫 받아쓰기로 기리보이의 ‘교통정리’에 도전했다. 그는 어려운 가사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정인선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심보경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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