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자연이 화제다.
이자연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그녀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진 상황.
이자연은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2세다. 지난 1986년 나훈아의 곡 '내당신'을 개사한 '당신의 의미'라는 곡으로 데뷔해 '여자는 눈물인가봐' '구름같은 인생' 등
뿐만 아니라 대한가수협회 부회장을 지낸 그는 지난해 김흥국의 뒤를 이어 대한가수협회장이 됐다. 여기에 이자연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과 대학동기로도 알려져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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