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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약혼했다.
엠마 스톤과 교제 중인 작가 겸 감독 데이브 맥커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브 맥커리와 엠마 스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엠마 스톤은 반지를 끼운 손을 들어 보인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외신도 엠마 스톤의 약혼을 보도했다.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는 지난 2016년 12월 ‘SNL’을 통해 처음 만나 약 3년간 교제했다.
skyb1842@mk.co.kr
사진|데이브 맥커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