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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팬들에게 셀카를 선물하며 찬란한 미모를 뽐냈다.
진은 지난 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메이크업한 게 아까워서 찍어봤습니다"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셔츠가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 진의 별명인 '월드 와이드 핸섬'의 독보적 비주얼이 제대로 빛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음악축제 '징글볼' 행사를 마치고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방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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