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매니저 홍승란, 스케줄 위해 만능캐리어 준비(전지적참견시점)

↑ 브라이언 매니저 홍승란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 매니저 홍승란이 만능캐리어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브라이언과 브라이언 매니저 홍승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 매니저 홍승란은 스케줄을 위해 캐리어를 준비했다.

해당 캐리어는 ‘생존키트’로 불리고 있었다. 그는 “브라이언과 일하며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하다 보니 이렇게 준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캐리어 안에는 화장품, 안대, 핫팩, 실내용 슬리퍼, 헤어도구, 샴푸 린스, 양말, 구급용품 등이 들어 있었다.

이를 본 유병재, 홍현희 등은 “진짜 철저하다” “세심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