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사생팬 일침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뷔는 15일 네이버 V라이브 'BTS' 채널에서 '저도 오랜만'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는 “우리가 전세기를 타지 않냐. 사실 (일반) 비행기를 타고 싶지만 단·장거리 비행할 때 우리가 타는 걸 알고 앞자리나 옆자리에 앉는 분들이 있다”라며 사생팬들의 행동을 언급했다.
앞서 정국 역시 사생활 팬들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며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4일, 1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