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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은 아씨들'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영화다. 세계적인 명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예고편에는 아름다운 미국 북동부 지역을 배경으로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에이미'(플로렌스 퓨)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어느날 이들 자매에게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
내년 2월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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