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혁권, 조수향 양측 결별설 입장 사진=DB(좌 박혁권, 우 조수향) |
박혁권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24일 오전 MBN스타에 “조수향 씨와의 결별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수향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의 결별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불거진 열애설에도 박혁권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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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은 지난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영화 ‘검은 사제들’ ‘눈길’ ‘소공녀’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