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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성희롱성 게시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솔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패러디 사진이나 짧은 영상)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 이름 검색하
이에 누리꾼들은 "의도적으로 만든 이런 영상들 못올리게 해야한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영상을 만드나", "어린애들 성희롱하는 것 같은 그런 영상들은 다 없애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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