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동물들이 온다.
영화 '닥터 두리틀'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새해 관객들과 만난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2020년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다.
특히 '닥터 두리틀'은 최근 전체 관람가 및 101분 러닝타임을 확정지으면서 남녀노소 예비 관객들과 함께 할 준비를 마쳤다.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만의 독보적인 유머와 매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마블 히어로를 뺨치는 동물들의 모험 대활약이 펼쳐진다.해외에서 이미 ‘애니멀 어벤져스’ 별명이 붙여진 동물들은 각자의 매력 및 주특기를 멋지게 뽐낸다. 여기에 전세계 최고의 배우와 스타들이 목소리 출연으로 열연을 더했다.
특히 닥터 두리틀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이 실사 역으로 출연하며 고릴라 치치 역의 라미 말렉, 개 지프 역의 톰 홀랜드, 여우 투투 역의 마리옹 꼬띠아르, 기린 벳시 역의 셀레나 고메즈, 오리 댑댑 역의
1월 8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