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1)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입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3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와 2인조 동방신기로 활동 중입니다. 이들은 최근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일본 네 번째 5대 돔 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9 ~XV~'(東方神起 LIVE TOUR 2019 ~XV~)를 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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