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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사재기 의혹 해명 사진=DB |
6일 오후 바이브 측은 “오는 7일 바이브의 사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자리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브 측은 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기한 사재기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할 예정이다.
해당 자리에는 아티스트 바이브는 참석하지 않는다. 단 소속사 측이 자리해 대신 억울함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바이브 윤민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지만 믿었던 방송에선 억울함을 풀기보단 어그로만 더 끌리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 대중들에게 또 가요계에 더 혼란만 주었다. 그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해왔던 22년이다. 그 과정에서 바이브의 이름이 부끄러울 일은 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는다.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죄인으로 살아야하고 가족들까지 죄인 취급 받는 현실이 견딜수가 없다”고 억울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