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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SNS에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올려 화제다.
안재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내가 울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재현이 현재 주연으로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을 본방사수하며 방송 중인
시청률 2%대에 머무르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하자 있는 인간들’은 종영까지 단 2주 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8월부터 배우 구혜선과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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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재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