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창욱이 영화 ‘응징’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13일 오후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응징’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전했다. ‘조작된 도시’(2017) 이후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다.
'응징'은 앞서 조우진이 원톱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작품.
지창욱과 조우진은 최근 ‘응징’ 제작진과 만나 대본리딩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촬영은 조만간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창욱은 지난해 11월 tvN 드라마 ‘날녹여주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