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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생후 4개월된 아들과 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동참했다.
알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노래 레파토리. 도건아 그렇게 좋아? 침 질질 #아무노래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알리는 생후 4개월 된 아들 도건 군을 품에 안고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알리와 똑닮은 붕어빵 비주얼로 통통한 볼살을 뽐내는 도건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아들의 귀여움 가득한 얼굴과 엄마 알리의 흥겨운 춤사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리는 지난해 5월 일반인 남편과 결혼, 9월 출산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 12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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