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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의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는 이날 오전 8시 11분을 기준으로 예매율 14.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외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이 22.7%를 기록하며 예매율 1위를 차지했으며, ’클로젯’(감독 김광빈, 제공배급 CJ , 제작 영화사 월광・퍼펙트스톰필름)은 13.9%로 3위에 올랐다.
내일(12일) 개봉하는 ‘정직한 후보’는 거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송영창, 조한철, 손종학, 조수향, 장동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러닝타임 1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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