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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설리 사진=DB |
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기사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연예 기사 댓글을 잠정 폐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수영은 “파도처럼 살다가 방파제가 돼 준 아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수영은 자신의 SNS에 “해마다 31일에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
한편 네이버는 4·15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인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