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양준일이 단발로 완벽 변신했다.
양준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라스 녹화 재밌게 하고 왔어요. 19는 제게 특별한 숫자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양준일은 긴 코트를 입고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데뷔 초창기 보여줬던
양준일은 지난 19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나섰다.
최근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선 양준일은 지난 14일 에세이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출간하고 대중과 소통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