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사진=KBS Joy "셀럽뷰티" 영상 캡처 |
김지민은 매주 셀럽들의 솔직한 제품리뷰는 물론, 메이크업 꿀팁을 얻을 수 있는 뷰티 프로그램 KBS Joy ‘셀럽뷰티’에서 독보적인 MC 활약을 펼치고 있다.
‘셀럽뷰티’의 MC 김지민은 과감하게 자신의 민낯을 공개하는가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 답게 매회 완벽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셀럽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셀럽티비’에는 꿀팁 전도사 김지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타투브로우로 헤어라인을 커버할 수 있는 팁은 물론, SNS 인싸템을 소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꾸.안.꾸 메이크업(꾸민 듯 안 꾸민 듯 메이크업)에 필요한 기초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강조, 꿀팁 전도사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했다. 민낯 얼굴의 홍조를 완벽히 커버하며 이시영과 민하를 감탄시켰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궁금해 할 수정 메이크업 팁도 전격 방출했다. 특히 칵테일 냅킨으로 유분을 제거할 수 있는 팁은 물론, 수정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공개하며 뷰티 전문가 못지않은 방대한 지식을 쏟아냈다.
‘셀럽뷰티’에서 김
민하의 셀프 카메라가 이어지자 김지민은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만큼 말하는 전달력이 좋다”라고 구체적인 칭찬과 함께 폭발적인 리액션으로 셀럽 MC들을 웃게 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