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 “아쿠아 ICL 모델 발탁”, 직접 경험한 내용 CF통해 전해
㈜우전브이티는 시력 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인 ‘아쿠아 ICL’ 모델로 배우 이보영을 발탁,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배우 이보영의 이번 모델 발탁은 그녀가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배우이자 정직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부합해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2006년에 직접 수술을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ICL 제품의 안정성 및 효과를 몸소 입증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배우 이보영은 ICL 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광고 콘티에 적극 반영, CF에서 솔직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보영은 광고 촬영을 마치며 “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시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아쿠아 ICL을 선택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영의 아쿠아 ICL 광고는 tvN, 채널CGV 등 주요 케이블
한편 이보영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드라마계의 히트메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SBS 연기대상을 받으며 국민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