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치킨더홈 제공 |
'라면 먹고 갈래?' 라는 유행어가 '치맥 먹고 갈래?'로 바뀔 만큼 치킨과 맥주의 궁합은 온 국민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치킨 시장은 활황을 띄고 있습니다.
1인당 연간 치킨 소비량은 10년 전보다 2배 증가했고, 프랜차이즈 치킨집도 약 2만여 곳 이상으로 그 수가 매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에 비례해 프랜차이즈 치킨 전문점들을 둘러싼 문제들이 심심치 않게 지적되고 있습니다. 품질의 문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소비자가 치킨을 주문할 때 눈여겨 보는 점은 바로 '재료'입니다. 맛은 물론, 재료의 품질까지 경쟁업체와 견주어 보며 합리적 소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치킨더홈'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잘 겨냥한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으로 꼽힙니다. '친환경'과 '무항생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친환경 인증 사육 농가에서 출하된 자연실록 닭을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사용된 닭에 생산이력제를 실시해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치킨더홈'은 보다 폭넓게 웰빙 치킨을 선보이기 위해 가맹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가맹비, 교육
한편 치킨 창업 브랜드 '치킨더홈'은 오는 29일 오후3시에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