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내일(7일) 아침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때문에 벚꽃 축제에 비상이 걸렸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에 의한 세정효과로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돼 광주와 전남, 제주권은 '좋음',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내일(7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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