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최근 서유럽 지역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를 높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최근 파리 에펠탑과 베를린 중앙역 등 서유럽의 유명 관광지를 테러할 것이라는 징후가 속속 나타나, 유럽인들이 공포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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