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지진 피해 지역인 미야기현 센다이에서 한인 이재민을 상대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단은 임직원 11명은 현재 센다이에 머물면서 한인들에게 물과 주먹밥, 컵라면 등 구호품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민단은 피해 지역 주민들은 현재 주먹밥 한 개나 컵라면 한 개로 하루 끼니를 해결해야 할 정도로 구호품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지진 피해 지역인 미야기현 센다이에서 한인 이재민을 상대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