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이들의 방북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대표단의 일정 협의 등 구체적 절차가 남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전 세계 원로 정치인들의 모임, 엘더스의 회원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마르티 아티사리 전 핀란드 대통령 등 전 국가수반 4명이 이번 방북 길에 오를 전망입니다.
이들은 오는 26일 방북해 북한 당국과 북핵 문제를 논의할 전망이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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