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아침 7시 20분쯤 백령도 모 부대 유류고에서 경유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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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현재 병력 700여명과 고속정, 굴삭기 등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오늘(12일) 아침 7시 20분쯤 백령도 모 부대 유류고에서 경유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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