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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동남부에서 강진이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지진이 발생한 터키 동남부 반주에는 교민 2명이 살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무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 한국인 여행객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현지 공관이 그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