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19대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을 선거 120일 전인 13일부터 접수해 내년 3월21일까지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출마 희망자는 이날부터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전화통화 등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거리에서 어깨띠를 매고 명함을 배포할 수 있고, 출마 희망 선거구에 속한 전체 세대수의 10분 1 범위에서 자신의 선거공약 등을 담은 선전물도 배송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