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치 싸움과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민생과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
또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해 양극화 해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기업 하도급 부당 단가 인하를 막기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고, 중소 도시에 한시적으로 대형 유통업체의 진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치 싸움과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민생과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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