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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국민께 죄송"...당직 사퇴

기사입력 2006-08-29 12:07 l 최종수정 2006-08-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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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열린우리당 정동채 의원은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당 비상대책위 상임위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이야기 경품용 상품권 승인 당시 문화부 장관이었던 정 의원은 당시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검찰수사와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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