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본선 후보가 정해지면 정치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선 후 유럽 배낭 여행길에 올랐던 김 전 원내
김 전 원내대표는 그러나 향후 본선을 위한 당의 대선 캠프에서 일할 가능성에 대해 "아직 전당대회 결과도 안 나왔는데 그런 이야기를 미리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본선 후보가 정해지면 정치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