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필립 "이사장 그만둬야 한다고 말할 사람 없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정치
최필립 "이사장 그만둬야 한다고 말할 사람 없어"
기사입력 2012-10-21 20:46
l
최종수정 2012-10-22 07:59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지금 이사장직을 '그만둬야 한다' 혹은 '해야 한다'고 말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이사장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임기인 2014년까지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런 발언은 "이사진이 국민적 의혹이 없도록 현명하게 판단해달라는 게 지금의 입장"이라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사실상 자진사퇴 압박을 거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새누리 대북게이트 특위 "오늘 대통령기록관 방문"
박근혜, 정국 구상…문재인·안철수, 수도권 표심 공략
정국 구상…시각장애인과 산행·사회적 기업 간담회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국힘 "윤 대통령, 이재명처럼 '방어권' 이유 기각...
[사회]
윤석열 대통령 2월 5일 전후 기소될 듯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과 소통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국힘 "윤 대통령, 이재명처럼 '방어권' ...
윤석열 대통령 2월 5일 전후 기소될 듯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