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유해 2구가 미국 측에 인도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유해는
유해가 발굴된 장소는 1950년 7월 11일 미 24사단 21연대 3대대가 남진하던 북한군 3, 4사단에 맞서 지연전을 펼친 곳입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유해 2구가 미국 측에 인도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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