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일본이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처음으로 정부 고위급 인사까지 참석하면서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한일 양국간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 당선인 안보 행보…인수위 해단
박근혜 당선인이 합참과 한미연합사를 잇달아 방문하며 첫 여성 군통수권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인수위원회는 해단식을 갖고 48일간의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 "부부싸움 하지마" 아버지 살해
부부싸움에 화가 난 고등학생 아들이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숨진 아버지는 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 뱀탕 한 그릇 5천만 원…업주 입건
식용이 금지된 야생동물 5천여마리를 팔거나 보관해 온 건강원 업주 등 4명이 입건됐습니다.
먹구렁이와 백사 등이 들어간 뱀탕 가격은 무려 5천만 원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 외국인 상대로 엉터리 성형 수술
한
하지만, 일부 성형외과가 엉터리 수술로 국제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 재형저축 과열 조짐…"잘 따져야"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재형저축 출시를 앞두고 은행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가입자들은 계약기간이나 금리 등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