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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해외부동산 취득 규모 급증"

기사입력 2006-10-22 07:17 l 최종수정 2006-10-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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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당국에 의해 적발된 불법 해외부동산 취득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불법 해외부동산 취득 적발건수는 24건으로 액수로는 1천 6백 87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적발액인 1천 9백 70만달러의 86%에 달하는 것으로,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로는 3천만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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