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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2호, 북핵실험 추정지역 첫 촬영

기사입력 2006-10-24 12:02 l 최종수정 2006-10-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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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2호가 지난 16일 북한이 핵 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함북 길주군 풍계리 일대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함북 길주군 풍계리를 아리랑 2호가 촬영한 위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처음으

로 공개된 위성사진은 아리랑 2호가 촬영한 북한 핵실험 추정지역에 관한 최초의 사진으로, 2차원 영상과 3차원 영상 등 2종입니다.
그러나 이 사진들에 나타난 영상으로 볼 때 핵실험이 실제로 있었는 지를 판단할 만한 지형변화 등 증거는 찾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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